처음 자바라는 언어를 배웠을때 제 선생님께서는 메모장으로 코드를 작성하라고 하셨다 이유는 그래야 코드 실수가 없고 머리속에 들어간다고 하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맞는 말인것같다 이클립스라는 좋은 툴이 있음에도 이러한 방식을 사용 하는것은 컴파일 되는 원리와 소스코드 구조를 잡기에는 유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것 같다 각설하고 메모장 파일을 컴파일 해보자 먼저 간단한 소스코드를 준비한다 나는 메인 메서드에 간단한 코드를 작성 할것이다 public class 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int cnt = 8; for ( int i = 0; i < 10; i++ ) { if ( i == cnt ) { System.out.println(" i..

앞에 설명한 변수는 값이 변하기 때문에 변수 라 부른다 하지만 상수는 변하지 않는 값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예를 들어 정수형 i 를 선언 하고 숫자 1 을 넣어준다면 int i = 1; i 는 1이라는 값을 갖고 있을것이다 그 이후 i의 값을 변경해보면 정상적으로 값이 변경됨을 확인 할 수 있다 i = 3; System.out.println(i); >>> 3 이와같이 정상적으로 출력 됨을 확인 할수 있다 하지만 변수 i의 선언을 상수로 선언을 하게 되면 값을 변경 할 수 없다 public final int I = 2; 상수는 변하지 않는 값을 칭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우리가 웹개발을 진행 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태그나 태그의 경로를 자주 집어넣게 되는데 항상 같은 경로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예를 들어 ..

다양한 변수 선언 변수 선언의 예 int i=0; 'int라는 자료형인 변수명 i 에다가 0이라는 숫자를 집어넣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int 자료형(키워드)는 정수를 담을 수 있는 자료형으로 담을 수 있는 크기는 앞선 글에서 확인 가능하다 int 자료형은 정수만을 담는 그릇?이며 =키워드는 우측의 값을 좌측으로 할당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간단한 예제를 통해 변수에 값을 대입하는 방법을 확인해보자 int i = 0; System.out.println( i + 1); i = 1 System.out.println( i + 1); 이때 주의할 부분은 출력하는 부분에서 일반적으로 더해서 출력했기 때문에 i 가 갖고 있는 값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다 그리고 기존의 값이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값을 대입시키면..

byte 8bits -2^7 ~ 2^7-1 (-128 ~ 127) short 16bits -2^15 ~ 2^15-1 (-32768 ~ 32767) int 32bits -2^31 ~ 2^31-1 (-2147483648 ~ 2147483647) long 64bits -2^63 ~ 2^63-1 (-9223372036854775808 ~ 9223372036854775807) float 32bits 0x0.000002P-126f ~ 0x1.fffffeP+127f double 64bits 0x0.0000000000001P-1022 ~ 0x1.fffffffffffffP+1023 char 16bits boolean 1bit true, false 각 자료형들은 실제 프로젝트에 자주 사용되는 분야가 다르다. ex. byt..

//클래스 선언부 public class testClass { //변수 초기화 String test1 = ""; int testing = 0; public String testPrinting (String prnt ) { System.out.println(prn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estPrinting("출력 테스트"); } } 자바의 기본 구조는 이러하다 클래스 안에 메서드 메서드 안에 일련작업으로 자바 구조가 형성된다 구조를 설명하자면 클래스는 붕어빵틀 이라고 생각을 해보자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메서드나 변수를 붕어빵에 들어가는 팥이나 밀가루 반죽들 일것이다 클래스는 붕어빵 틀과 같이 찍어내는 도구이다 그 찍어내는 도구로 만든것이 바로..